농업 로봇화 선구자, 대동모빌리티

농업계의 테슬라, ‘농슬라’를 꿈꾸는 대동모빌리티. 70년 넘는 역사를 가진 이 농기계 기업은 한국에서 시작해 이제는 북미와 유럽 시장을 누비며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그들의 다음 목표는 농업 분야에서의 테슬라가 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대동모빌리티는 로봇 공학과 인공 지능(AI)에 힘을 싣고 있습니다. 자율주행 로봇과 AI 개발을 이끌고 있는 대동모빌리티의 강성철 부사장은 과거 34년간 로봇 연구에 몰두한 전문가입니다.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