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26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총 6회에 걸쳐 ‘왕초보’를 위한 경매 및 공매 교육이 개최됩니다. 이 교육은 매일경제 부동산센터에서 주관하며, ‘경매·공매 최고의 수업’이라는 책의 저자인 윤재호 메트로컨설팅 대표, 태인AMC의 김광수 대표, 그리고 숭실대 평생교육원 세법교수인 정동현 세무사가 강사로 나섭니다.
이들은 자신들의 풍부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경매와 공매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실전 노하우를 제공할 것입니다. 교육의 핵심 내용으로는 경매 시작을 위한 준비, 우량 경매 물건을 찾는 방법, 실전 경매 투자를 위한 분석, 종목별 우량 물건 선별방법, 경매와 세금 및 절세방법, 그리고 경공매 사후처리 및 우량 물건 선별 등이 있습니다.
이 교육은 총 20명의 정원으로 진행되며, 비용은 47만원입니다. 매일경제 교육센터(3·4호선 충무로역 7번 출구)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있지만 경매나 공매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이라면 이번 교육을 통해 체계적인 지식을 습득하고 실전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교육에 참여하면 경매 및 공매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고, 실제로 투자할 때 더욱 효과적인 전략을 세울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교육은 부동산 투자에 관심 있는 모든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며, 특히 ‘왕초보’들에게는 더욱 유익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