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보상으로 성장한 회사
김경수 대표가 이끄는 태일씨앤티는 우수한 성과를 내는 직원에게 성과급으로 연봉을 웃도는 보상을 제공하는 정책을 통해 지난 2013년 5억원에 불과한 매출이 현재는 700억원으로 14배 이상 성장한 기업입니다. 김 대표는 “회사가 조금 늦게 성장하더라도 열심히 일한 구성원에게 정확한 보상이 먼저”라는 자신의 경영 철학을 밝혔습니다. 태일씨앤티는 각 프로젝트에서 발생한 이익의 50%를 우선적으로 수행한 팀에 지급하고, 30%는 전 직원과 … 더 읽기